지코(우지호)
출생 : 1992년 9월 14일, 서울특별시
신체 : 182cm, 65kg
소속 그룹 : 블락비
소속 : KOZ엔터테인먼트
가족 : 형 태운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 음악
사이트 : 인스타그램, 트위터, 공식 홈페이지, V LIVE
지코가 신곡으로 음원 사재기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지난 13일 지코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무 노래'를 발매했다.
'아무 노래는'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노래다.
지코의 신곡이 발매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지코가 음원 사재기를 비판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보냈다.
노래 중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새 이런 게 유행인가'의
가사가 음원 차트에 포진돼 있는 양산형 발라드를 저격했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래도 리프레시가 시급한 듯해'라는 가사는 음원 차트 물갈이가 시급하다는 뜻이고,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2시경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쳐'는
새벽마다 차트가 급상승하는 술 키워드의 발라드를 의미한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앞서 지코와 같은 블락비 멤버 박경은 SNS를 통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해 음원 사재기 논란의 불씨를 댕긴 바 있다.
지코가 자신의 신곡에 대해 이 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한 적은 없지만
팬들 사이에서 그가 음원 사재기를 꼬집었다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지코의 '아무 노래'는 발매된 첫날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올킬'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코 신곡 '아무노래' 음원차트 정상 석권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우지호 28)가 발매한 신곡이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신곡 '아무 노래'는 14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백예린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 팍'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다시 난, 여기'는 2위로 밀려났다.
'아무 노래'는 한동안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킨 창모 '메테오(METEOR)와 레드벨벳 '사이코(Psycho)' 등도 단숨에 제쳤다.
'아무 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라는 대화체 가사가 특징인 이 노래는 통통 튀는 사운드와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장기가 어우러진 힙합 장르 곡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지코는 앞서 '아무 노래'가 1위를 할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겠다고 공약했고,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잠옷 차림으로 춤추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지코,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진행... 화사 X청하 지원사격
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 노래'에 댄스 첼린지를 예고했다.
13일 지코는 공식 SNS를 통해 마마무 화사, 청하와 함께 신곡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영상 속 지코는 신곡 '아무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유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퍼포먼스 퀸 화사와 청하가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깜짝 등장해 지코 지원사격에 나섰다.
화사와 청하는 지코의 리드에 따라 신곡 '아무노래'의 댄스를 그루브 넘치게 소화하며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코는 화사, 청화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흥겨움을 발산,
보는 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며 본격적으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불을 붙였다.
화사와 청하가 참여한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는 1
4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곡 '아무 노래'는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이 강한 중독성을 안기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지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무 노래'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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